영화소개 / / 2023. 3. 26. 18:31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로맨틱의 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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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소개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의 장르는 멜로 및 로맨스이다. 영화의 제목과 같이 감동과 여운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또한 '미드나잇 인 파리'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으로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느꼈던 감동을 '레이니 데이 인 뉴욕'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미드나잇 인 파리' 제작진이었던 '우디 앨런'이 감독 및 각본을 담당했다. '티모시 샬라메', '셀레나 고메즈', '엘르 패닝'이 영화에 출연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미국 출신의 1995년생 배우이다. 그는 '인터스텔라' 및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리고 '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배우이다. '셀레나 고메즈'는 '몬스터 호텔', '닥더 두리틀의 여행' 작품에도 출연했다. 또한 가수로서 음반을 발표하여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및 빌보드 우먼 인 뮤직에서 상을 수상했다. '엘르 패닝'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세기 여인들' 작품에도 출연하여 이름을 널리 알렸다. 또한 '다코타 패닝'의 동생으로 데뷔를 하자마자 유명했다. '다코타 패닝'은 '아메리칸 패스토럴', '에피 그레이',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에 출연한 유명한 배우이다. 영화의 촬영기간은 2017년 09월 11일부터 2017년 10월 23일까지 진행됐다. 대한민국에서의 개봉일은 2020년 05월 06일이다. 영화의 상영시간은 92분으로 짧은 편이다. 제작비로는 25,000,000만 달러가 쓰였다. 월드 박스오피스 수익은 22,002,504 달러이다.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내용, 로맨틱의 시작과 끝

남자 주인공의 이름은 '개츠비'이다. 그는 뉴욕 근교의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이다. 그리고 여자 주인공의 이름은 '애슐리'이다. '애슐리'는 '개츠비'와 같은 학교이며, 교내 신문사에서 영화 관련 기자로 활동 중이다. 우연히 평소에 좋아하던 감독인 '롤란 팔라드'를 인터뷰할 기회가 생겼다. 그렇게 '개츠비'와 '애슐리'는 같이 뉴욕으로 떠나게 된다. '애슐리'는 인터뷰가 길어져서 '개츠비'와 약속한 점심 약속에 참석하지 못한다. 시간이 떠버린 '개츠비'는 고향 친구를 만나게 된다. 마침 영화를 촬영 중이던 고향 친구의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전에 뉴욕에 있었을 때 만나던 전 여자친구의 동생과 작품을 촬영하게 된다. 그렇게 여자 주인공은 남자 주인공과 시간을 보내지 않고 다른 일에 바쁘게 하루를 보낸다. 시간이 남아버린 남자 주인공은 미술관으로 향하게 된다. 미술관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탄 남자 주인공은 우연히 영화를 같이 촬영했던 전 여자친구의 동생과 같이 택시를 타게 됐다. 그는 전 여자친구의 동생과 같이 미술관에 가려고 했으나, 그녀는 거절한다. 영화 속에선 '소호'지역과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퀸스, '현대미술관' 등 뉴욕의 유명한 지역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화를 통해서 비 오는 날의 뉴욕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유명 미술관들을 영화 속에서 관람할 수 있었다. 영화의 제목과 같이 비 오는 날의 뉴욕을 영화를 통해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영화인 것 같다. 하지만 영화의 내용은 정말 별로인 것 같다. 시작과 끝이 정리가 잘 안 된 느낌이었다. 대체적으로 영화를 여러 번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번 영화를 그러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흥행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대한민국 박스 오피스에서 2020년 19주차에 1위를 했었다. 2020년 18주 차의 1위였던 '트롤:월드 투어' 이후로 1위를 하다가, 2020년 20주 차에는 '프리즌 이스케이프'영화에게 1위를 양보했다. 대한민국에선 총 87,534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대체적으로 영화 개봉 1주 차 및 2주 차에는 꾸준히 관객들이 늘었지만, 3주 차 및 4주 차부터는 관객수가 낮아지는 현상이 보였다. 누적 매출액은 775,849,880원이다. 메타크리틱에선 100점 만점 중 48점으로 평가했다. 로튼토마토에서도 신선도에 46점으로 영화를 평가했다. 대체적으로 평가가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네이버 영화에서도 기자 및 평론가 평점은 4.67점으로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평론가들의 평점조 별점 2개 혹은 별점 3개인 것으로 상당히 평가가 안 좋았던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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