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여성 히어로의 등장

캡틴마블 정보

영화 캡틴 마블의 감독은 애나 보든과 라이언 플렉이다. 애나 보든의 다른 작품으로는 Mississippi Grind, It's Kind of a Funny Story, Sugar 등이 있다. 라이언 플렉의 다른 작품으로는 애나 보든과 같이한 미시시피 그라인드, 슈가, 잇츠 퍼니 스토리가 보인다. 이 둘은 함께 같이 작품을 만들었다. 앞선 다른 작품들과 함께 캡틴 마블도 그들의 작품이 되었다. 제작에는 케빈 파이기도 참여했고 프리 라슨, 새뮤얼 L. 잭슨, 벤 멘델슨, 주드 로가 추렸다. 영화의 촬영 기간은 2018년 03월 27일부터 2018년 07월 06일까지 진행되었다. 대한민국에서의 개봉일은 2019년 03월 06일이다. 미국에서의 개봉일은 2019년 03월 08일이다. 이번 마블 영화도 대한민국에서의 개봉일이 미국에서의 개봉일보다 2일이나 빨랐다. 상영시간은 123분으로 2시간 3분에 해당한다. 제작비로는 1억 7,500만 달러가 쓰였다. 마케팅비로는 1억 4,000만 달러가 쓰였다. 월드 박스오피스 수익은 $1,128,462,972 달러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수익은 $426,829,839 달러이다. 대한민국에서 총 5,802,811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캡틴 마블 평가, 여성 히어로의 등장

메타크리틱에서 메타스코어 100점 중 64점, 10점 만점 중 3.5점을 줬다. 로튼 토마토에선 신선도에 79%를 줬다. 야후 재맨에선 5점 만점 중 3.97점을 줬다. 다음에선 10점 만점 중 6.3점을 줬다. 네이버 영화에선 기자 평론가들은 10점 만점 중 6.86점을 평가했고, 관람객은 10점 만점 중 8.45점으로 평가했다. 새로운 여성 히어로의 성공적인 등장이라는 평가도 있으며, 마블에서 시대적 가치관도 영화에 담는다 라며 좋은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개그 요소들도 많이 넣었으며, 캡틴 마블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관람객들에게도 교훈을 줬다. 또한 1990년대의 풍경을 담고 있으며 닉 퓨리의 과거도 영화에 담겨 있어 스토리적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영화에 고양이가 등장했는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그루트 캐릭터만큼 비중 있고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 캡틴 마블을 통해 새로운 MCU 영화의 세계관이 확장되었다. 

캡틴 마블 흥행

역대 전 세계 10억 달러 돌파 영화중 2019년의 영화로는 캡틴 마블과 어벤저스:엔드게임이 있다. 2018년도의 영화로는 아쿠아맨이 있다. 영화의 흥행으로 순 수익은 4억 1,4000만 달러가 된다고 한다. 북미에선 $426,754,530 달러를 벌었다. 중국에선 $154,070,663 달러를 벌었다. 대한민국이 흥행 3위이고 4위는 브라질이다. 브라질엔 $38,149,607 달러를 벌었다. 5위는 오스트레일리아이며 $29,097,150 달러를 벌었다. 이후로 영국, 독일, 멕시코 프랑스, 일본, 인도네시아 순서로 흥행에 성공했다. 전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개봉한 덕분인지 10억 달러를 넘길 수 있었다. 

캡틴 마블 사운드트랙

캡틴 마블의 음악 감독인 피나르 토프락이 사운드트랙을 담당했다. 총 23개의 노래가 이번 영화에 담겼다. 그중에서 Captain Marvel은 메인 타이틀곡으로 쓰였다. 그 이외에도 Waking Up, Boarding the Train, Why Do You Fight?, Let's Bring Him Home, Entering Enemy Territory, Breaking Free, Hot Pursuit, Lsost the Target, Lifting Fingerprints, Finding the Records, Escaping the Basement, Photos of Us등이 있다. 또한 Learning the Truth, New Clothes, Space Turbulence, High Score, Interrupting Something? , Trapped, I'm All Fired Up, More Problems, You Could Use a Jump, This Isn't Goodbye가 있다.